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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변호사들의 성장과정을 보다 굿피플.

 

오늘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굿피플은 작년 가장 핫한 프로그램이었던

'하트시그널'의 제작진이 비슷한 포맷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던 하트시그널의 아류들과는

완전히 다른 길로 들어선 프로그램이죠.

 

 

 

#출연자 분류

 

#1. 예비 변호사들 (로스쿨학생) - 8인

프로그램내에서 이들은 변시를 대비하고 있는

로스쿨 학생들이구요.

의대생들이 병원에서 실습을 하는 것처럼

로스쿨학생들이 로펌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체널A펌, 굿피플의 변호사들>

a.이시훈 b.이상호c.김다경d.임현서e.이주미f.송지원g.김현우h.이강호

 

 

#2. 로펌 변호사들 (파트너급 변호사)

 

담당 교수님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턴 변호사들의 평가를 맡고 있습니다.

그들의 멘토가 되어서

멘티들을 케어해주는 역할입니다.

선배 변호사로써 그리고 법조인으로써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나옵니다.

 

 

#3. 패널 ( 도진기, 신아영, 이시원, 전범선, 강호동, 이수근 )

 

 

예전 '하트시그널'에서 윤종신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처음엔 강호동과 이수근이 주된 멘트를 던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여론때문인지

도진기 변호사님 위주로 멘트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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