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비 블루, 끝없는 우울속의 아름다운 음악 쳇 베이커.
본 투 비 블루(Born to be blue)는 비포 선라이즈에서 열연을 했던 에단 호크 주연이고 로버트 뷔드로 감독입니다. 이 영화는 재즈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쳇 베이커를 다룬 영화입니다. 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은 그가 노래와 연주를 함께 했는데요. 실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영화내에서도 에단 호크가 그의 목소리로 부르고 연주 연기또한 완벽히 소화해내니 감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화 바탕의 영화이지만, 쳇 베이커의 연인 '제인'이라는 영화적 허구 배역을 집어넣어 쳇 베이커를 보다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 시작과 함께 흑백으로 나오는 쳇 베이커에 관한 영화제작또한 영화적 허구입니다. 재즈영화라고 하면, 최근에 보고 리뷰를 적었던 '위플래쉬'가 있습니다. 위..
영화와 걷기.
2016. 8. 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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