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우리, 이방인.
저는 책을 고를때 두가지를 봅니다. 1.꼭 서점을 가서 서문을 읽어봅니다. 서문이 얼마나 인상적인지가 저에게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책의 두께를 확인해보고 고르게 됩니다. 아주 두꺼운 책들은 학기중인 지금, 읽기 싫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이방인은 이 두가지 면에서 아주 인상적이어서, 보자마자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문을 읽었을때는 처음에는 뭔가를 잘못읽은게 아닐까 하고 세번이나 다시 읽어보았을 정도이니, 구매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 포스팅의 가장 아래에 적어놓았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포스팅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는 순간 서점으로 뛰어가서 책을 주문할수도 있습니다. 이방인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전개가 됩니다. 1부의 내용은..
책을 품에 두다.
2016. 8. 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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