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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Ho Duck입니다.


이번에 편입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중 꽤나 유명한대학교를 모은 사진입니다. 지방 국립대도 있고 인서울 대학교 있지요.

지금이 입시철이 마무리가 되는 시기인만큼, 여러 생각들에 사로잡힌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좋은 대학을 한번에 합격을 못할경우엔 일단 '안좋은대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한다음에 좀더 좋은 대학으로 편입한다.'라는 로드맵을 가진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습니다.

이번엔 일반 대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입은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습니다.

일반편입은 4년제 대학에서 2학년이상 대학을 다녔을경우 다른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일반편입의 TO(뽑는 인원)는 그 학과의 정원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의 수를 뺀것만큼을 일반적으로 본다고합니다. 예를들어 입학정원이 50명고 휴학, 군입대등으로 해서 3학년올라갈때 36명으로 줄었다면 14명정도가 일반편입으로 뽑을'수'있는 숫자라고 하죠.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까지 많이 뽑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계산을 통해서 빠진 인원들보다 훨씬 더 적게 뽑는다고 합니다. 




일반편입은 2년이상 대학을 다녔을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하기때문에 , 학사편입이 지원이 가능한사람들도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편입시험같은 경우에는 지원제한이 없기 때문이죠.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 등이 있다고 합니다.

 학사편입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서울대학교 성균과대학교 등이 있다고 하죠. 특히 서울대학교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만큼 아주 까다롭게 편입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편입은 각 학교에서 실시하는 자체적인 편입시험도 있고, 대외적으로 실시하는 편입시험도 있습니다. 같은 학교라도 각 전공마다 보는 시험이 다르며, 추구하는 시험이 다르기때문에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조해서 대비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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